[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체지방 감소에 혈당 관리 기능성을 더한 ‘메타그린 슬림업’을 리뉴얼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바나바잎추출물을 새롭게 함유하고 섭취 방식을 하루 1정으로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누계 판매량 1800만개를 기록하고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한 바이탈뷰티의 대표 슬리밍 건강기능식품이다. 녹차추출물과 판토텐산을 함유한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와 식이 대사 관리에 도움을 주며 식후 건강한 관리 루틴을 제안해 왔다. 이번 리뉴얼 제품에는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나바잎추출물을 추가했다.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최대 1.3mg을 함유해 기존 체지방 감소 기능에 더해 식후 혈당 관리까지 함께 고려했다. 섭취 편의성도 개선했다. 기존 식후 2정 섭취 방식에서 하루 1회 1정으로 변경해 식후 루틴을 간소화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메타그린 슬림업은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슬리밍 제품이다. 최근 체중 관리와 함께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리뉴얼을 했다”며 “식사 후 관리 루
[FETV=김선호 기자] 롯데리아ㆍ엔제리너스ㆍ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 내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롯데GRS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매년 정기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근골제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건강증진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건강증진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롯데GRS는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은 근로자의 건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특히 기존 배란 테스트기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진단 테스트기 브랜드인 ‘이체크’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란 테스트기 출시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FETV=김선호 기자] 현대약품이 미에로화이바 브랜드 라인업 확장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 ‘미에로사이다 에너지’를 CU편의점에서 단독 출시했다. ‘미에로사이다 에너지’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에너지 음료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미에로화이바 특유의 상쾌한 맛을 탄산 에너지 음료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식이섬유 3000mg을 함유했으며 고카페인과 함께 타우린 1000mg, L-아르지닌 500mg을 더해 에너지 음료로서의 기능성을 강화했다. 제로 슈가로 설계돼 에너지 음료를 즐기면서도 당 섭취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평소 피로 회복이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에너지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355ml 캔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는 에너지 음료의 생동감과 청량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코발트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미에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주황색 번개 그래픽을 적용했다. ‘미에로사이다 에너지’는 CU를 통해 단독으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이전 ‘이에로사이다’라는 유튜브 밈이 MZ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뷰티 에디터와 메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프라이빗 브렉퍼스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제품을 소개하고 오픈형 공간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를 비롯해 PDRN 라인, 말차 라인, 신규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의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제품 관련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행사 이후 참석자들의 SNS 콘텐츠 공유로 총 330만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해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화제성을 얻었다. 이에 앞서 올해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산업 전시회 ‘2026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 센텔리안24 브랜드로도 참가했다. 해당 전시회에는 영국 뷰티 편집숍 스페이스 NK를 비롯해 미국, 남미, 유럽, 멕시코 등 전 세계 115개국에서 온 약 1만9천명의 업계 전문가와 유통사, 9백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동국제약은 현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와 방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자사의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 ‘두스’가 일본 시장으로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연이은 관심 속에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일본은 제품 안전성과 완성도에 대한 기준이 높고 의료진의 임상적 검증과 현장 평가를 중시하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시장 특성상 이번 수출이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두스의 기술적 완성도와 제품 경쟁력이 실제 사용 환경에서 평가받은 결과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두스는 일본에 앞서 인도네시아 시장으로도 수출된 바 있어 해외 시장에서의 공급 경험을 축적해 왔다. 두스는 2024년 11월 국내 출시 이후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로서 국내 에스테틱 의료진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신뢰를 쌓았다. 특히 시지바이오는 두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고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다기관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이러한 임상 기반 기술 검증 과정이 의료진 신뢰 형성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기존 흡수성 봉합사의 경우 고정력이나 유지력을 보완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용 의료의 최신 지견을 조망하는 학술 행사를 갖고 주력 제품군을 알렸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에스테틱 의료 학술 행사 ‘제 2회 HART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금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처음 개최된 HART 심포지엄의 2회 행사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의료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origin’을 주요 키워드로 진행된 행사에서 휴메딕스는 다층적 포트폴리오를 통해 에스테틱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미용 의료 시장을 선도하는 휴메딕스의 주요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학술적 근거 및 시술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 첫날 체인지클리닉의원 장두열 대표원장이 좌장을 맡아 휴메딕스 대표 제품 3종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오블리브의원 박영진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의 모노페이직 히알루론산 필러인 엘라비에를 활용해 ‘귀 필러 시술’의 실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브이에스라인의원 압구정점 최웅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 폴리-DL-락틱 엑시드 필러인 ‘에스테필’의 생체 내
[FETV=김선호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인 ‘TIDES As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이 자리에서 사전 조율된 미팅을 중심으로 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및 장기 파트너십을 목적으로 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한다. 특히 기존 상업화 중심의 파트너십을 초기 임상 단계 시료 공급까지 확장하고 신규 수요가 기대되는 일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중장기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티팜은 고품질 올리고 원료의약품 생산 역량과 비임상 및 임상 초기 단계의 소규모 생산부터 상업화 단계의 대규모 생산까지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스케일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siRNA 및 안티센스 치료제의 상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안정적 대량 생산 능력과 규제 대응 역량은 핵심 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에스티팜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수의 상업 공급 경험과 품질 시스템을 바탕으로 후기 임상 및 상업화 단계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약과 기술 성과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회사측은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이날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은 배리트락스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
[FETV=김선호 기자] 홈플러스는 25일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 상 구조혁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실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 비용절감 및 사업성 개선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구조혁신안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말 홈플러스는 법원에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 초안을 제출했다. 이 회생계획안은 ▲긴급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3000억원 규모 DIP 대출 추진 ▲슈퍼마켓사업부문(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41개 부실점포 정리 ▲인력 효율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채권단이 1차 검토의견에서 반대 의사를 표하지 않음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이 정식 검토에 착수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인력 효율화로 직원 수가 회생절차 개시 전인 2025년 2월 1만9924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1만6450명으로 3474명(17.4%) 감소했다. 홈플러스 측은 약 1600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총 41개 정리 대상 점포 중 19개 점포를 연내에 영업종료 할 계획이다. 임대료 조정 및 부실점포 정리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만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