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는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 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휴젤은 2024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202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는 기존 파트너사 유통
[편집자 주] 보건복지부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 후 14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손질에 나서면서 제약업계에 불똥이 떨어졌다. 업계는 약가인하 시 수익성 저하로 R&D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다. 때문에 정부는 R&D 비중이 높은 제약사에게 주어지는 우대책을 제시했다. FETV는 제도개편에 따른 각 제약사의 영향 정도와 R&D 경쟁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은 일반·전문의약품에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로 인해 신약 개발 등 R&D(연구개발) 비용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을 수밖에 없다. 약가인하로 인한 영향을 받게 된 배경이다. 보건복지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제네릭(복제약) 및 특허만료의약품의 약가산정률이 오리지널 대비 현행 53.55%에서 향후 40%대로 조정된다. 다만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은 곳은 매출 대비 R&D 비율에 따라 차등적으로 우대를 적용받을 방침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중 매출 대비 R&D 비율이 상위 30%에 속하면 약가산정률 68%, 하위 70%는 60%로
[FETV=김선호 기자] 롯데그룹은 2026년 정기인사에서 20명에 달하는 계열사 대표(CEO)를 교체했고, 이들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는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 회의)을 15일 롯데월드타워에 개최했다. 이 가운데 올해 유달리 VCM 참석 직전 신격호 롯데 창업주 흉상에 헌화하는 대표가 많았다. 15일 오후 1시 30분 경 롯데그룹 대부분의 계열사 대표가 VCM에 참석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에 도착해 1층 로비 문을 열었다. 입장을 모두 마친 건 오후 1시 50분 경이다. 이 사이에 다수의 계열사 대표가 롯데월드타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신격호 창업주 흉상으로 향했다. 매년 개최하는 상반기 VCM은 회의에 앞서 오전에 추모식을 진행한다. 신격호 창업주의 아들인 오너 2세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실장과 주요 계열사 대표가 추모식에 참석한다. 때문에 지난해까지 개별적으로 헌화를 하는 계열사 대표는 많지 않았다. 올해 헌화식에는 오너 3세인 신유열 부사장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해외 체류 일정으로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신동빈 회장의 뒤 자리했다. 추모식에서 헌화는 신동빈 회장에 이어 롯데지주 대
[FETV=김선호 기자] 농심이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프라이즈’를 모티브로 한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오는 22일 출시한다. 농심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 등에서 맛볼 수 있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스낵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고구마 프라이즈는 특유의 깊고 달콤한 맛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조리가 까다로워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다. 제품명 ‘고튀’는 ‘고구마튀김 모양 스낵’의 줄임말이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처럼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으로 즐기는 고구마의 진한 풍미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위해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했고 입안 가득 퍼지는 고구마 본연의 달콤함을 담아냈다. 막대 튀김 모양으로 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바삭츄리 고튀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지난해 3~4분기 괌 패키지 이용객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에어텔 수요는 4분기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에어텔 수요는 패키지보다 약 40% 더 많게 나타났다. 괌은 뚜렷한 회복세 속에서 기존 가족여행 중심의 여행지에서 자유여행객에게도 주목받는 여행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익숙한 환경은 가족여행과 자유여행 모두에 적합한 요소로 작용하며 재방문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리조트와 쇼핑 인프라 재정비,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콘텐츠 강화 등으로 체류 만족도가 높아졌다. 휴양과 해양 스포츠, 골프, 쇼핑 등 다양한 여행 목적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약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과 항공 공급 회복에 따른 항공권 가격 부담 완화, 비교적 안정적인 물가와 치안은 자유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1분기 하나투어의 괌 기획여행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 PIC 리조트 이용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PIC 리조트는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롯데호텔과 두짓타니가 상위권을 기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이 이뤄진 GS25의 PB 및 차별화 상품이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양사의 수출 품목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 등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이미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성사되며 해외 수출국을 총 32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GS25의 ‘오모리’ 시리즈는 일
[FETV=김선호 기자] CJ온스타일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함께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HELLO KITTYxJISOO’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아티스트 지수가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HELLO KITTYxJISOO’는 1974년 탄생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음악∙패션∙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지수의 이미지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지수의 스타일을 헬로키티를 통해 재해석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해 커머스를 운영하고 크림은 한정판 선공개 채널을 맡아 상품 라인업 구성 및 기획에 참여했다. 협업 프로젝트는 지난 12일까지 크림에서 드로우 방식으로 선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온라인 팬덤 반응을 오프라인 체험까지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교환일기’다. 헬로키티를 향한 지수의 애정과 헬로키티 특유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해 두 주인공이 서로 팬이 되어 동경하고 우정을 나누는 서사를 공간 속에 담았다. 방문객은 다이어리∙서랍장∙화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와 29CM가 운영하는 지속가능 전문 카테고리 ‘어스’가 2025년 합산 거래액 300억원을 돌파하며 지속가능 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지난 2023년 1월 첫선을 보인 ‘무신사 어스’는 더 나은 소재, 비건, 동물권 존중, 사회적 가치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지속가능한 브랜드 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의류부터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울러 약 1만60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지속가능 큐레이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무신사 어스의 2025년 거래액은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한 23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연간 거래량은 50만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4배 규모로 확대되었다. 지난해 7월 29CM 내에 론칭한 ‘이구어스’ 또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신사 어스를 통해 검증된 가치 소비 수요를 바탕으로 29CM만의 감도 높은 지속가능 상품을 큐레이션 한 결과 관련 상품 거래액은 서비스 론칭 전인 2024년 대비 45% 증가했다. 어스 카테고리에서는 대표적으로 그라미치, 러쉬, 캠퍼, 파타고니아 등 뚜렷한 철학을 내세운 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의류 및 잡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나우, 동구밭, 아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인 모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새로운 디자인은 설화수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에 적용된다. 윤조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흐름을 되살려 건강한 '윤빛' 피부를 선사하는 첫 단계 에센스로 199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인 아모레몰을 비롯해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신년을 맞아 유아동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모든 점포에서 키즈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유아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아동 상품 신년 프로모션에는 ‘부가부’, ‘에뜨와’, ‘밍크뮤’, 압소바’, ‘나이키키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점포별 행사 참여 브랜드 정보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참여 유아동 브랜드에서 상품을 10만원, 2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5%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점포별 키즈 팝업스토어도 즐길 수 있다. 무역센터점은 4층에 아동 놀이 교구 브랜드 ‘다나플레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종이블록 등 다나플레이 대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16일부터 29일까지 유모차 브랜드 ‘줄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이색 콘텐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