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은 2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차별화된 콜드체인 연구 역량과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관하고 로지스올 그룹, 물류신문사, 콜드체인뉴스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 개발·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보건위생 향상,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콜드체인은 식품·의약품 등의 생산에서부터 보관·운송·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적정 저온 상태로 유지하는 물류 관리 체계를 의미한다. 온도 이탈이 발생할 경우 품질 저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수상 부문은 챔피언 어워드, 챌린지 어워드, 스타트업 어워드 총 3가지이며 이 중 챔피언 어워드는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수여되는 최고상이다. 올해 챔피언 어워드에선 풀무원을 포함해 총 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풀무원은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콜드체인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심사는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올 한 해 가장 큰 규모의 잡화 축제인 ‘잡화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26일 오전 11시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신사의 폭넓은 잡화 큐레이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시즌에는 가방, 신발은 물론 언더웨어와 디지털 기기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무신사는 고객의 쇼핑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풍성한 쿠폰팩은 물론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을 한 번 더 할인 받을 수 있는 ‘더블 할인’ 혜택을 통해 신학기 필수 아이템을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일 새로운 테마로 운영되는 ‘카테고리 데이’도 관전 포인트다. 가방데이, 슈즈데이, 우먼즈데이 등 일정에 따라 각 카테고리에 특화된 결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단독 혜택가로 만나보는 ‘아이코닉 특가’와 24시간 한정 ‘브랜드데이’ 등 매일 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학기 분위기를 고조시킬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신학기 맞이 래플’을 통해 애플의 인기 IT 기기인 ‘아
[FETV=김선호 기자] KGC인삼공사는 풀무원헬스케어와 시니어 건강 및 혈당 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혈당관리 구독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판매•마케팅 제휴, 정관장의 홍삼원료를 활용한 시니어 타겟 프리미엄 건강 식단 개발, 양사 데이터 기반 시니어 시장 공동 분석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건강식품 개발 분야의 전문적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혈당 케어와 시니어 건강식 시장을 확대하고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는 3월 중 양사의 특화된 플랫폼을 통해 혈당관리 브랜드인 ‘지엘프로’ 등을 활용한 구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지엘프로’는 KGC인삼공사가 2024년 식약처로부터 혈당조절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아 출시한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로 이번 협업으로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혀 혈당 케어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 건강식 시장 개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 시니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이 미래 제약 산업을 이끌어갈 약대생들과 함께 국산 신약과 내분비 질환 전략을 고민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4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스마트워크 공간인 ‘비워크’에서 내분비사업팀과 수도권 약대생 마케팅 연합 동아리 ‘PPL’가 참여한 산학연계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회를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분비 질환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대웅제약이 약학적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들에게 실제 제약 산업 과제를 공유하고 자율적인 문제 해결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 됐다. 단순 과제 수행을 넘어 실무진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사고 과정과 의사결정 기준을 공유하며 현업과의 접점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는 약 한 달간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사전 과제, 과제별 멘토링, 팀별 과제 수행과 최종 발표까지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대웅제약 실무진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해 과제 방향 설정과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이를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예비 약사로서 제약 산업을
[FETV=김선호 기자] 시지바이오의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DCLASSY가 인도네시아 공식 판매 개시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시지바이오는 피부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CaHA 기반 프리미엄 에스테틱 필러 ‘DCLASSY CaHA’의 인도네시아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DCLASSY CaHA는 입자 내부에 층층이 미세공이 배열된 특허 구조인 Lattice-Pore Formation Technology를 적용한 제품이다. 체내 주입 후 겔 성분이 흡수된 후 CaHA 입자가 천천히 분해되며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이처럼 점진적으로 작용하는 구조는 장기적인 피부 재생 효과로 이어진다. 약 30㎛의 균일한 입자와 매끄러운 표면은 시술 후 퍼짐과 염증 가능성을 줄이고 정밀한 디자인과 안전한 결과를 가능케 한다.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는 이번 출시를 전후로 현지 의료진 대상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복합시술 전략을 주제로 ‘DEEP Master Course’에서 콜라겐 벨벳 프로토콜, 듀얼 리프트 프로토콜 등을 국내 본사에서 트레이너 과정을 이수한 현지 강사진이 현지 의료진에게 강의
[FETV=김선호 기자] 우리 기술로 개발한 천연물 의약품이 누적 매출 7천억원을 넘어섰다. SK케미칼(사업 대표 박현선)은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정이 출시 이후 누적 매출 7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천연물 골관절염 치료제 누적 매출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한 것은 조인스가 처음이다. 신약 자체 개발 후 임상 등 과정을 거쳐 허가된 의약품 전체를 기준으로도 7천억 매출을 달성한 품목은 없다. 조인스는 국내 최초로 허가된 천연물 의약품으로 2002년 국내 출시 이후 골관절염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23년간 처방돼 왔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 수량은 약 19억 정에 달한다.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년 8천만정 이상이 처방된 셈이다. 이는 2023년 기준 국내 골관절염 환자 수 을 고려할 때 환자 1인당 약 400정 이상 복용 가능한 규모에 해당하는 분량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7천억원 달성은 2024년 6천억원의 누적 매출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연간 매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조인스는 2021년 454억원, 2022년 472억원, 2023년 483억원, 2024년 532억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IDT와 함께 유럽 집행위원회(EC) 산하 보건·디지털 집행기구(HaDEA)가 유럽 보건비상대응청(HERA)의 위임에 따라 추진하는 차세대 백신 개발 이니셔티브 1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호주 백신 플랫폼 기업 백사스(Vaxxas)와 함께 3자 컨소시엄으로 참여, 고령자용 계절성 독감 및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팬데믹 독감(조류 독감)의 패치형 백신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 보건당국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내 차세대 백신의 상업화와 공급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EU 재정 지원 프레임워크의 일환이다. HaDEA는 임상 1상을 포함한 1단계 연구비로 총 1,290만 유로(한화 약 222억 원)를 지원하며, 향후 기술 검증 및 임상 성과에 따라 3상 및 최종 단계로 개발이 진전될 경우 최대 2억 2,500만 유로(한화 약 3,836억 원)까지 펀딩을 확대한다. 컨소시엄 내에서 IDT는 유럽 현지 법인으로서 계약 주체이자 프로젝트 관리를 총괄하며, 향후 상업화 단계에 진입할 경우 백신 원액 생산까지 담당하는 핵심 거점 역할
[FETV=김선호 기자] 에스티젠바이오는 고역가(High Titer)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1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증설은 고역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다품종생산에 적합한 Mid-size 설비를 추가 증설하는 것으로 에스티젠바이오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과 수주 대응력 강화를 위해 결정했다. 투자 금액은 약 1,100억원으로 DS(Drug Substance) 및 DP(Drug Product) 생산설비 증설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 1분기부터 2028년 1분기까지 약 27개월로, 증설 완료 시 연간 생산 규모는 기존 9,000L에서 14,000L로 확대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이번 증설에서 바이오리액터(Bioreactor) 2기, 하베스트(Harvest) 1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다품목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생산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솔레이터라인(Isolator Type DP Filling Line) 1기도 배치한다. 아이솔레이터는 충전 공정 중 작업자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무균성(Aseptic)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게 특징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업 계열사 한섬이 지난해 화장품 사업을 진행하는 자회사 ‘한섬라이프앤’을 흡수합병하고 해당 조직을 경영전략담당 산하 ‘팀’으로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흡수합병 이전 뷰티사업담당을 대표 직속으로 편제한 것에 비하면 격하된 모습이다. 최근 한섬이 공시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소집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흡수합병한 한섬라이프앤을 경영전략담당 산하 ‘뷰티사업팀’으로 위치시켰다. 조직도로 보면 대표-경영지원본부-경영전략담당-뷰티사업팀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한섬은 2020년 한섬라이프앤(옛 클린젠코스메슈티칼)을 인수하면서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했다. 그리고 2021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한섬에 흡수합병되기 직전인 2024년 한섬라이프앤은 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순손실이 누적됨에 따라 자본잠식이 심화됐다. 2024년 말 기준 자본은 마이너스(-) 116억원을 기록했다. 한섬라이프앤의 재무가 악화되는 가운데 모기업인 한섬은 대표 직속 조직으로 뷰티사업담당을 신설하면서 향수로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2024
[FETV=김선호 기자] 차헬스케어는 GS건설과 협력해 서울 성수1지구에 AI 기반의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하고, 주거 환경에 특화된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인 차헬스케어는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차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조성되는 건강관리 거점 공간으로,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협력 병원 연계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헬스케어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 상담을 통해 생활과 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컨시어지 센터에는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 ▲협력 병원 예약 지원 및 진료 연계 지원 ▲프리미엄 건강검진 연계 및 사후관리 지원 ▲생활습관·영양·운동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입주민 건강∙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활용해 식단, 생활패턴,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는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