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에도 실내에 위치한 롯데월드를 향한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인기 IP(지식재산권) 컬래버가 한창인 어드벤처와 서울스카이, 새로운 동물 친구가 입주한 아쿠아리움까지 각양각색의 테마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많은 즐길거리 중에서도 사업장별 주요 이벤트와 연계한 ‘굿즈’가 방문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굿즈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롯데월드에서 다양한 테마의 굿즈들을 취향껏 골라보자.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세계관을 입힌 겨울 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로 한층 더 새로워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티니핑 캐릭터가 가득한 포토존과 식음 메뉴, 퍼레이드까지 티니핑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풍성한 콘텐츠로 현장 열기가 뜨겁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무려 140종이 넘는 티니핑 굿즈를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올해 신년 시즌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캐릭터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54% 이상 증가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후드 담요’와 ‘헤어 밴드’가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완구류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 광장에 마련된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기초와 색조를 아우르는 융합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코스맥스는 맞춤형 조색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 증가하는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수요를 공략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코스맥스재팬(법인장 어재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코스메위크 도쿄 2026 (COSME Week Tokyo 2026)’ 부스 전시를 성료 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매년 약 750여 개의 화장품 제조업체, 브랜드, 건강식품 및 부자재 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다. 코스맥스는 부스 내 △K-뷰티 △메가 트렌드 △컬러 트렌드 존을 구성해 현지 고객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컬러 트렌드 연구 능력을 강조한 ‘셰이드 아틀라스(Shade Atlas)’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분석해 축적한 데이터로 맞춤형 색상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진출 국가, 타깃 소비자층 등 고객사의 요청사항과 코스맥스가
[FETV=김선호 기자] JW중외제약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업개발(BD) 미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제약사들의 요청에 따라 다수의 일대일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에서는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안과질환 치료제 JW1601 ▲STAT6 저해제 기반 염증성 질환 치료제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및 기술 제휴 가능성을 논의했다. JW0061은 안드로겐성 탈모증 등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GFRA1 작용제로, 최근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도 신청한 바 있다. 히스타민 H4 수용체 길항제인 JW1601은 기존 개발 전략을 재검토해 안과질환 치료제로 적응증을 변경했으며, 현재 임상 2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STAT6 저해제는 호산구성 식
[편집자 주] 보건복지부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 후 14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손질에 나서면서 제약업계에 불똥이 떨어졌다. 업계는 약가인하 시 수익성 저하로 R&D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다. 때문에 정부는 R&D 비중이 높은 제약사에게 주어지는 우대책을 제시했다. FETV는 제도개편에 따른 각 제약사의 영향 정도와 R&D 경쟁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부광약품이 핵심 파이프라인이었던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의 임상을 2024년 상반기부터 중단하면서 매출 대비 R&D(연구개발) 비율이 낮아졌다. 혁신형 제약기업 중 상위권에 속했던 부광약품이 2025년부터는 해당 순위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보건복지부의 약가인하 등의 제도개편에 따른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은 곳으로 약가인하 시 우대적용을 받기는 하지만 R&D 비율 순위가 하위 70%에 들어갈 경우 기존 가산 적용 정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연결기준 매출 대비 R&D 비율은 2023년 31.38%로
[FETV=김선호 기자] 오스템파마(대표 문병점)는 신제품 ‘와픽 UV 구강세정기(WO-203)’를 출시했다. ‘와픽(WOPICK)’은 치과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인 오스템파마가 운영하는 구강전자기기 전문 브랜드다. 새로 선보인 ‘와픽 UV 구강세정기’는 기존 모델 ‘와픽 핸디(WO-201)’에 비해 위생성을 대폭 개선하고 기능을 혁신적으로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99.99% UV 살균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사용 후 2분간 물통과 호스를 살균해 세균 번식을 효과적으로 방지함으로써 장기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세정력 또한 한층 강화했다. 어떤 각도에서도 끊기지 않는 물줄기와 일정한 수압 유지를 위해 호스에 무게추를 적용했다. 분당 최대 1,600회의 맥동 수류 기술이 적용돼 힘있게 끊어 쳐주는 물줄기가 치아 사이의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제거하고 보다 강력한 세정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Clean, Soft, Massage, Custom의 4가지 모드와 1단계에서 7단계까지의 세밀한 수압 조절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 세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관과 휴대의 편의성을 고려해 본체를 물통 내부에 넣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하고,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본격적인 송도 시대를 열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구축한 ‘글로벌 R&PD(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고, 19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도 이전은 단순히 기업의 물리적 거점을 옮기는 것을 넘어, 제조 중심이었던 송도 클러스터를 고도화된 연구 기반 허브로 진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곳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PD 센터는 토지, 건축, 설비 등을 포함해 총 3,772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연구·공정개발 허브다. 대지면적 3만 413.8㎡, 연면적 6만 4,178.37㎡ 규모의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로, 연구개발(R&D)과 공정개발(PD), 품질 분석 기능을 하나의 개발 흐름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센터는 백신 연구에 전용화된 국내 최고이자 최대 수준의 시설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
[FETV=김선호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ABL206(NEOK001)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6일(현지시간)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BL206은 B7-H3 및 ROR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를 링커(Linker)로 결합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이중항체 ADC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자사의 이중항체 기술력과 단일항체 ADC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ABL206은 에이비엘바이오의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 중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후보물질이다. ABL206의 임상 개발은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이중항체 ADC 전문 바이오 기업 네옥 바이오(NEOK Bio)가 담당할 예정이다. 네옥 바이오는 ABL206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9(NEOK002)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도 보유하고 있다. 네옥 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두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을 개시할 계획
[FETV=김선호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고객을 위해 기존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시한 바 있다. 정 회장이 스타필드의 새로운 콘셉트인 ‘빌리지’에서 패러다임 시프트를 역설한 이유는 명료하다. ‘스타필드 빌리지’가 기존처럼 차 타고 찾아가는 복합쇼핑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언제라도 놀러갈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이란 기존에 없던 가치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일상을 보내는 지역 커뮤니티로 좀 더 가깝게 접근해서, ‘스타필드’가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더 널리 공유하겠다는 정 회장의 고객중심 경영 철학과도 궤를 같이 한다. 고객을 위해 때로는 고객 욕구 자체를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는 정 회장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도 정 회장은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면 고객 역시 우리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오고 우리와 고객 사이 거리는 그만큼 확 좁혀진다”고 말했다. 정 회
[FETV=김선호 기자] 한화그룹의 지주사 ㈜한화가 기계·로봇, 유통·레저 등의 사업을 맡는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인적분할할 계획이다. 신설 지주사는 2030년까지 4조7000억원을 투입해 연평균 매출 성장률 약 30%를 달성해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화그룹의 지주사 ㈜한화는 14일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사업부문은 한화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스틱로 구성된다. 이러한 인적분할이 이뤄진 후 신설 지주사가 추진해나갈 사업전략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담아 공시했다. 신설 지주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테크솔루션부문(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과 라이프솔루션부문(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로 이뤄진다. 두 사업부문 간 시너지로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AI·자동화 역량을 기반으로 제조와 F&B·호스피탈리티·물류를 연결하는 스마트 솔루션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술 기반의 계열사가 F&B·리테일 영역에 진출해 신규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테크와 라이프솔루션부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에게 설렘을 더해줄 특별한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최근 결혼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혼인 건수는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새해 결혼 시즌을 앞두고 풍성한 혜택을 선물해 예비 부부들을 끌어당기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의 고품격 여행플랫폼 비아신세계는 ‘허니문 큐레이션 바이 비아신세계’ 행사를 2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와 함께 비아신세계의 오프라인 창구인 ‘트래블 컨시어지’가 강남점에 1월 말 오픈하며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지난해 10월 부산 센텀시티에 이어 두번째다. 예비부부들은 강남점과 부산 센팀시티의 고품격 컨시어지 공간에서 상담부터 여행예약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허니문 예약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 현지 스냅 사진 촬영,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SNS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5만원 증정 등 단독 혜택으로 선물한다. 예약상담 후 계약금 10% 입금하면 중복 사용이 가능한 쿠폰팩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