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척추 압박골절 환자들에 대한 한의 입원치료의 장기적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 효과를 검증한 논문이 발표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한의통합치료를 받은 척추 압박골절 입원 환자의 장기적 치료 효과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 IF=1.4)'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척추 압박골절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 척추 뼈가 납작하게 내려 앉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고령화에 따른 골밀도와 신체기능 저하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50대 이후에 골량 감소가 시작돼 최근 한 연구에서는 50세 이상의 25~50%에서 척추 압박골절이 관찰됐다는 연구가 보고되기도 했다. 척추 압박골절 발현 시 통증이 심하거나 불안정성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시멘트 수술(경피적 척추성형술이나 척추후굴풍선성형술)을 고려할 수 있지만, 수술적 치료는 시멘트 누출, 연조직 손상, 신경근 압박 및 인접 척추 골절 위험 등이 수반돼 시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심현아 한의사 연구팀은 척추 압박골절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통합치료의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 등의 장
[FETV=김선호 기자] 농심켈로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3천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농심켈로그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FETV=김선호 기자]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는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을 통해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팩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런칭을 기념해 마련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 ‘뷰센C 충치치약’과 ‘뷰센28 치아미백제’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굿나이트 루틴’에 최적화된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뷰센C 충치치약’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를 1450ppm 함유하고 있다. 불소는 양치질로 탈회된 구강 내 인과 칼슘 성분을 끌어당겨 치아를 단단하게 강화해 충치로부터 보호해 준다. 함께 제공하는 ‘뷰센28 치아미백제’는 뷰센 브랜드 가운데 누적 판매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치과 미백 시술에 활용되는 과산화수소와 동일한 효과의 성분을 2.8%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일반 치약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기획팩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올영세일 기간에 각종 혜택을 더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올리브베러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오스
[FETV=김선호 기자] G마켓이 3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특가 프로모션 ‘G락페’를 진행한다. 로봇청소기 등 고객이 직접 고른 ‘위시템’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무료 체험딜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G락페는 시즌 인기 상품을 엄선해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월 정례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사고 싶다고 답한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상품을 구성했다. 설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3일간 고객 6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G락페 특가로 사고 싶은 상품’을 묻는 질문에 ‘가전’ 응답이 22%로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이 17%로 뒤를 이었고 가공식품, 패션, 생필품 순으로 나타났다. 가전·전자제품 세부 품목으로는 로봇청소기, 스마트폰, 청소기, 노트북, 태블릿 순으로 수요가 높았다. 이를 반영해 이번 행사는 매일 ‘고객 위시템’을 선정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일에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도드람 냉장 한돈, 서울랜드 연간이용권 등을 선보인다. 2일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동서 맥심 커피믹스,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3일은 언더아머 러닝화, 삼성 비스포크 스팀 로봇청소기 등을 특가에 내놓는다. 선착순 체험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부럼·나물·오곡 등 대대적인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소용량·다품목 구매, 손쉬운 조리를 선호하는 등 최근의 소비 경향을 적극 반영해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고물가 속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주요 행사 상품 가격을 1만원 아래로 가성비 넘치게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정월대보름 특수 상품인 부럼 견과류 대표 행사 상품으로 ‘올인원’ 콘셉트로 기획된 ‘소원을말해부럼’이 출시됐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 4종의 부럼 견과류를 한 상품으로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개별 견과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소용량으로 기획한 단일 견과류도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나물의 경우 인기 나물 5종을 한데 담은 ‘오색보름 나물세트’ ‘달빛보름 나물세트’ 2종이 실속 기획 상품으로 준비됐다. 미리 불리거나 한 차례 데친 나물로 구성해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상품이다. MZ 고객을 위한 이색 행사도 진행된다. 이른바 ‘MZ 부럼깨기’로 활용되는 스낵 ‘오징어땅콩’과 ‘호두마루’ 등 견과류
[FETV=김선호 기자] 한국콜마가 자체 제작한 웹 예능과 인스타그램 채널로 앤어워드 3관왕을 차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소비자와의 접점이 적은 B2B 기업이 디지털광고 분야에서 3관왕을 휩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콜마는 ‘2025 앤어워드’에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산업 분야 어워드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한국콜마는 뷰티 솔루션 웹 예능 ‘나는 콜마 시즌3’로 디지털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와 기업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은 디지털광고 부문 이미지 콘텐츠 분야 은상을 받았다. 대부분의 B2B 기업이 기술 소개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소통의 영역을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나는 콜마’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가수 바다와 이기광을 MC로 기용해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뷰티 고민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연구
[FETV=김선호 기자] CJ(회장 이재현)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튠업’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지난 시간 축적해 온 지원의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에 시작되어 음악평론가, 기자, PD 등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확대하기 위해 만든 시상식이다. 2010년 시작된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 2년 동안 2개 앨범의 제작비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하고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성장 단계에 맞춰 ‘CJ아지트’에
[FETV=김선호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4천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 ‘SPRING REFRESH’를 공개하고 고객의 일상과 여행 준비에 생기를 더하는 시즌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번 테마는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감각과 일상을 새롭게 정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세계면세점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과 SNS채널 전반에 걸쳐 통합된 봄 시즌 연출을 적용한다. 특히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명동점에서는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비주얼 영상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시즌 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최근 면세 쇼핑 환경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과 체험형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고객들은 단순한 가격 혜택보다 공간과 콘텐츠가 결합된 감성적 쇼핑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시즌별 테마 요소를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 반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K-POP 특화 공간 ‘K-WAVE 존’, 명동·인천공항점 팝업 및 브랜드 체험존, 상품·브랜드·프로모션을 연계한 큐레이션 강화
[FETV=김선호 기자] JW그룹의 지주사 JW홀딩스가 대표 직속 조직인 JWTO(JW Transformation Office)를 JW전략본부 산하로 이동시키고 AX(AI Transformation)실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주사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를 각 계열사에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JW홀딩스가 공시한 정기 주주총회 자료에 따르면 조직도에서 명칭 변경과 부서 이동 등이 진행됐다. JW홀딩스는 크게 회장과 대표 직속으로 조직이 나뉘는데 그중 대표가 운영하는 부서에서 주요한 변화가 생겼다. 조직도를 살펴보면 이경하 회장의 경우 산하에 JW경영기획실, R&BD전략실, 비서실, 송파교육원이 위치한다. JW그룹 전반의 경영기획과 함께 주요한 신약 개발 사항 등을 이경하 회장이 직접 관리하고 있는 조직으로 구성한 양상이다. 전문경영인 차성남 대표는 전략·재경·경영지원·영업·정보전략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직속으로 AX실, 홍보실, 감사실을 산하에 두고 있다. 이전 JW생명과학의 상장, JW바이오사이언스의 흑자전환을 이뤄낸 성과를 기반으로 지주사 대표까지 오른 임원이다. 이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조직도를 비교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