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비대면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고객 전용 앱 ‘SOL Global’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SOL Global’은 한국어를 포함한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전용 모바일 뱅킹 플랫폼으로, 외국인 고객이 계좌 개설, 환전, 대출 등 주요 금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이번 개편은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먼저 회원가입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개선해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해 외국인 고객이 보다 빠르고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단순화했다. 또한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를 반영한 화면 구성 등 UI·UX를 개편해 직관적인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입출금, 주요 금융거래 등 핵심 업무 이용 시 추가 인증 수단을 적용해 전자금융 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성도 한층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12월 중 외국인 전용 신용대출 상품 ’SOL 글로벌론’을 ‘SOL Global’에 탑재해, 외국인 고객이 계좌 개설부터 대출 신청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2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가 법제화된 이래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사례로,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퇴직연금 분야에서 꾸준히 쌓아온 전문성과 진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총 4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퇴직연금 운용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ㆍ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부문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 지표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면밀한 평가가 이뤄졌다. 하나은행은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수익률 성과 부문 △조직ㆍ서비스 역량 부문 △퇴직연금 운용상품 역량 부문 등에서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되어,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찾아가는 은퇴설계교육 및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퇴직연금세미나 개최 ▲금융권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서비스 출시 ▲퇴직연금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연기금에 준하는 체계적인 자산운용 프로세스 ▲DB 제도 가입 사업장을 위한 연간 성과평가 신설 및 유사업종 비교 분석을 통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파티오르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파티오르는 JP모건, DBS, SCB,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은행들이 출자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인프라 제공 기업으로,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되는 효율적인 실시간 결제 및 최종성을 보장한다. 이번 기술검증에서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결제·수취은행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검증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글로벌 상용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를 테스트한 사례로, 국가 간 지급결제를 위한 ▲시스템 연동 가능성 ▲메세지 처리 정확성 ▲실시간 결제 기능 등 핵심 기술 요소를 검증했다. 테스트는 실제 자금 이동이나 고객정보가 수반되지 않은 시뮬레이션 방식의 기술 검증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검증을 통해 현행 제도 내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이뤄질 경우, 다양한 디지털 결제수단과의 연계 가능성 등 기술적 확장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파티오르와 협력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생태계 구축의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IBK 카드앱에서 고객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카드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위기 가정 아동, 자립준비 청년, 결식 아동 식사 지원 등 다양한 기부 사업 중 선호하는 분야에 ‘하트’를 눌러 투표하면 누적된 하트 수에 따라 기업은행이 해당 기부처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고객은 하루 최대 3회까지 원하는 기부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카드앱을 통해 총 50만 개의 하트가 모이면 기업은행은 최대 4억원의 기부금을 각 기부처의 득표 순위에 따라 배분할 예정이며 최종 기부 결과는 캠페인 종료 후 카드앱을 통해 공개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만드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작은 참여가 모여 큰 사랑을 만들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신규 앱테크 서비스 '쬬르디 만나고 혜택 받기'가 출시 11일 만에 이용자 수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7일 출시한 '쬬르디 만나고 혜택 받기'는 주변에서 카카오뱅크 앱에 접속한 다른 이용자의 쬬르디를 클릭하면 즉시 캐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쬬르디'는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로, 이용자들은 총 32종의 쬬르디를 수집하며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 내 '혜택' 탭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시작 화면에서 빙하 위의 알을 터치해 '나만의 쬬르디'를 획득할 수 있다. 이후 다른 이용자의 쬬르디를 발견해 클릭하면 캐시가 지급되고, 하루 최대 세 번 지급되는 알을 7개씩 모을 때마다 랜덤 캐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기며 더 많은 쬬르디를 만나고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전 연령대가 고르게 이용하지만 이중 3040세대(48%)가 가장 활발히 참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지난달 2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토스뱅크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정책자금의 건전한 집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책자금의 용도 외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집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중진공이 운영 중인 사전검증 플랫폼을 토스뱅크의 시스템과 연계해, 정책자금이 실제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자금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금 오용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정책자금 전용 계좌를 개발한다. 해당 계좌를 통해 자금의 지급과 이체되는 모든 과정이 자동 검증, 기록돼 정책자금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토스뱅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토스뱅크는 비대면 금융 환경을 기반으로 한 간편 계좌 개설과 자금 관리 기능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과 정책금융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서류 제출, 영업점 방문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신속하게 정책자금을 집행할 수 있는 디지털 정책금융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토스뱅크와 중
[편집자 주] 이사회는 회사의 경영전략·경영목표를 설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이사회 내 변화는 한 회사의 정책 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에 FETV는 각 기업의 이사회 구성 현황과 주요 활동내역 등을 들여다봤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이사회 내 위원회인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에 역할과 기능을 추가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하면서 해당 위원회를 구성하는 사외이사의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하나금융지주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 등을 통해 소비자보호위원회의 구성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상반기 말 기준 사외이사 9명…여성 비중 33.3% 하나금융지주(이하 하나금융)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총 12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12명 중 사내이사는 3명, 사외이사 9명이다. 이사회 의장으로는 박동문 사외이사가 올해 3월 선임돼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동문 사외이사외 하나금융의 사외이사로는 이강원·원숙연·이준서·주영섭·이재술·윤심·이재민·서영숙 사외이사가 임기를 보내고 있다. 9명의 사외이사 중 여성 사외이사는 3명으로, 이들이 전체 사외이사 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뱅킹 출시 3년 만에 사업자수 140만개,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20~40대 젊은 사장님들의 이용이 두드러졌다. 전체 고객 중 2040 비중은 70% 이상으로, 국세청이 발표한 국내 2040 개인사업자 비중보다 약 두 배 높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32.8%), 서비스업(23.8%) 고객이 가장 많았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고른 이용률을 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장시간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간편한 비대면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집중해왔다. 개인사업자 대상 누적 대출 공급액은 4조2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은행권 전반에서 소상공인 대출이 줄어드는 환경에서도 대출 접근성을 꾸준히 확대했다. 3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2조8000억원으로 1년 만에 60% 이상 증가했다. 지난 2023년 출시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은 올해에만 잔액이 1조원 이상 늘었다. 전국 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다양한 보증서대출 상품을 제공해 선택권을 넓힌 것을 카카오뱅크는 인기 요인으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가 출시 1개월만인 지난 28일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30일 ‘달릴수록 커지는 혜택’이라는 콘셉트로 ‘신한 20+ 뛰어요’를 출시했으며, ▲일·주·월별 러닝거리 리포트 ▲러닝거리 1km당 러닝캐시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일 최대 마이신한포인트 10포인트) ▲20+ 뛰어요 전용 적금(최고금리 연 6.6%) ▲가입고객 경품 이벤트 등 운동 참여형 콘텐츠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러닝거리 1km이상부터 실시간 러닝캐시를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20+ 뛰어요 콘텐츠 출시와 함께 12월 31일까지 ▲신한 20+ 뛰어요 참여 고객 ▲20+ 뛰어요 적금가입 및 ‘25년 달리기 대회 ‘완주증’ 등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뛰어요 러닝 누적거리 상위 1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만~5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러닝시간, 심박수, 페이스 등 추가 러닝 정보 제공과 러닝 친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티저 공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자녀들로부터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와 선물하고 싶은 순간을 모집해 선정된 가족에게 실제로 깜짝 이벤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참여는 티저 영상 내 구글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사연 접수는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티저 영상은 모두 생성형 AI로 제작됐다. 사연을 신청한 자녀가 부모님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소개하고, 세월이 흐른 부모님의 황금빛 인생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리마인드 웨딩, 연주회, 전시회 등 깜짝 이벤트를 선물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KB국민은행은 이번에 접수된 사연을 토대로 2명을 선정해 실제 사연자의 부모님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그 과정과 이야기를 연말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해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자녀가 부모님의 황금빛 인생을 응원하듯, KB골든라이프도 시니어고객의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응원하고자 이번 영상과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