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SC제일은행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종로구 본점 1층 로비와, 지난달 강남구 압구정 지역에 새롭게 선보인 프라이빗 뱅킹 센터 6층 라운지에 밀알복지재단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종로구 본점 전시에서는 총 8인의 장애인 예술가가 직접 그린 아크릴 캔버스화 작품 15점이 전시됐다. 작품에는 각 예술가가 장애인으로서 느낀 고유한 시선과 감정이 담겨 있어 비장애인 관람객들에게 ‘틀림’이 아닌 ‘다름’이 만들어내는 창의성의 깊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3일 ‘세계장애인의 날’ 당일에는 예술가와 전문 도슨트가 직접 작품 해설을 함으로써 방문객과 고객들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작가의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SC제일은행은 지난달 20일, 강남구 압구정 지역에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 고객들을 위한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진출한 선진 금융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적용했으며,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금융그룹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본법 이해 및 금융권 대응방향'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내년 1월 22일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AI) 기본법'과 하위법령의 주요 내용과 금융권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해 그룹 임직원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마경태 변호사가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기본법' 주요 내용과 영향 ▲ 고영향·생성형·고성능 AI 정의 ▲ 인공지능 사업자의 책무 ▲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대응 시사점 등의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농협금융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AI 규제 환경 속에서 계열사별 선제적 대응 역량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서비스 확산에 따라 요구되는 리스크관리·준법·보안 과제에 대한 내부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농협금융 디지털전략부문 최운재 부사장은 “AI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이 관련 규제와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지난 1년간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했던 프로그램의 성과들을 돌아보는 ‘2025년 핀넥트 통합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핀넥트’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카카오뱅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3년부터 3년 간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핀넥트 챌린지’ ‘핀넥트 이노베이션 스쿨’ ‘핀넥트 데모데이’에 함께한 기업 31곳이 모두 참여해 각 프로그램별 우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핀넥트 챌린지’는 포용금융 및 핀테크 사업 분야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우수팀으로 선발된 12곳은 카카오뱅크의 실무자 특강과 창업 멘토링을 수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이날 발표에 참여한 ‘공과금도 금이다’ 팀은 소비 패턴 분석부터 카드 추천까지 가능한 ‘통합 공과금 관리 플랫폼’을 소개했으며, ‘WelKome’ 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정착 가이드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핀넥트 이노베이션 스쿨’은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핀테크 기업 1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5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2021년부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생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아 지금까지 총 56개 스타트업을 지원해왔다. 신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친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사들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투자 유치, 제휴 확대, 글로벌 진출 등 향후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소상공인 BNPL(소액후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일리페이는 신생기업임에도 연매출 25억원에 이르는 매출 성과와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빠른 성장성과 높은 잠재력을 입증했다. 다른 기업들 역시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수상하는 등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유니콘클럽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14기는 2026년 3월부터 8개월동안 청소년 금융교육, 진로멘토링,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농협은행 홍보활동도 담당한다. 모집대상은 전국의 대학교 2~3학년(2026년 3월 기준 재·휴학생) 학생으로 서류심사와 자기소개영상 및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월 활동비를 제공하며, 활동우수자에게는 농협은행장 표창 및 장학금 수여, 입사특전(표창장 수여로부터 5년 이내 서류면제 1회)의 혜택을 부여한다. 대학생봉사단 N돌핀은 2013년 창단해 총 11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14기는 전국 총 126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으로 농협 채용정보 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다. 농협은행 담당자는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할 N돌핀 14기 모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행장> ■ 전보 ▲개인그룹兼디지털영업그룹 이해광 ▲글로벌그룹 전현기(지주 겸직) ▲HR그 룹 박종인 <본부장> ■ 승진 ▲프로젝트금융본부 김홍익 ▲IT혁신본부 조남주 ▲여신정책부 김충훈 ▲대 기업심사부 이상헌 ▲경영기획그룹 김유재 ▲재무기획부 이종화 ▲강서영업본 부 서인덕 ▲서대문영업본부 배태인 ▲용산영업본부 김준석 ▲인천영업본부 兼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박천재 ▲경기동부영업본부兼판교BIZ프라임센터 김성길 ▲경기서부영업본부 兼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박상은 ▲대전충청남 부영업본부兼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김현균 ▲대구경북동부영업본부 이주선 ▲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兼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 김송미 ▲NPS전북영업본 부 김태영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최준연 ▲서초기업영업본부 황경원 ▲중 앙기업영업본부 장원영 ▲태평로기업영업본부 이지현 ▲WM1영업본부 박일 건 ▲WM2영업본부 박정순 ▲강남BIZ프라임센터 구은아 ▲광화문BIZ프라임 센터 박정윤 ▲TCE시그니처센터 김윤희 ▲글로벌그룹 강주석 ▲글로벌그룹 최원경 ■ 전보 ▲외환사업본부 김경숙 ▲HR그룹 김병진 ▲HR그룹 김병규 ▲강남1영업본부 강우삼 ▲강남2영업본부 윤상규 ▲강동강원영업본부 신진
[편집자 주] 인터넷전문은행은 비대면 영업 중심 덕에 그동안 직원 생산성·경영효율성 부문에서 시중은행과 격차를 벌릴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시중은행 역시 점포와 인력을 축소하면서 벌어졌던 간격이 좁아지고 있다. 이에 FETV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직원 생산성 현황 등을 살펴봤다.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의 3분기 충당금적립전이익 감소와 인력 확대 등의 영향을 받으며 직원 생산성이 줄었다. 특히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친 일반관리비는 전년 동기보다 390억원 이상 늘었다. 케이뱅크는 앞으로 개인사업자 대출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며 이익 확대를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3분기 누적 기준 종업원급여 전년보다 135.9%↑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3분기 누적 기준 10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한 실적이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48.1% 줄어든 19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감소에는 지속적인 IT 투자 확대와 외형 성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일반관리비가 늘어난 영향이 있었다는 것이 케이뱅크의 설명이다. 3분기 기준 케이뱅크의 누적 일반관리비는 164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기존 AI 음성봇 상담 서비스인 ‘IBK바로’에 은행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상담 품질과 상담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4일 밝혔다. ‘IBK바로’는 2023년 도입된 AI 기반의 고객상담 서비스로 음성봇이 고객에게 연체․만기 안내 및 상품 정보 제공 등 고객 대상 통지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 고도화는 음성봇에 금융 특화 생성형 AI를 탑재해 기존보다 더욱 자연스럽고 정확한 응대가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고객 문의에 대한 상담 품질이 높아졌으며 단순 안내를 넘어 설문조사, 본인확인, 완전판매 점검 등 복잡한 상담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서비스 범위도 확장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성형 AI기술을 적용하면서 음성봇이 실제 상담원에 가까운 응대 수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를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농협금융지주 ◆ 부사장 ▲ 임 도 곤 (前 농협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 ▲ 홍 순 옥 (前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 농협은행 ◆ 부행장 ▲ 김 주 식 (前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 민 병 도 (前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 박 장 순 (前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 박 현 동 (前 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 ▲ 박 현 주 (前 농협은행 WM사업부장) ▲ 이 상 선 (前 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장) ▲ 이 정 환 (前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 임 세 빈 (前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 정 동 훤 (前 농협은행 IT디지털플랫폼부장) ▲ 정 태 영 (前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 ◆ 본부장 ▲ (강원) 이 명 호 (前 농협은행 카드고객사업부장) ▲ (충북) 이 봉 주 (前 농협금융지주 글로벌전략부장) ▲ (충남) 오 주 현 (前 농협중앙회 중앙교육원장) ▲ (경북) 김 진 욱 (前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 ▲ (경남) 권 동 현 (前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장) ▲ (서울) 변 성 환 (前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 (대구) 이 인 희 (前 농협은행 카드경영기획부장) ▲ (인천) 최 원 준 (前 농협은행 강서사업부장) ▲ (광주) 임 철 현 (前 농협은행 카드디지털사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심의 및 압축해왔으며, 이날 회의에서 압축된 후보들의 경영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결과를 리뷰한 이후 후보자 대상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확대 회추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사외이사 투표 결과 진옥동 現 대표이사 회장이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됐다. 회추위는 진옥동 후보가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도덕성 등을 고루 갖췄으며, 지난 3년간 탁월한 성과를 시현하며 그룹 회장으로서의 경영능력을 증명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무적 성과를 넘어 디지털과 글로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신한 밸류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치를 한 단계 격상시킨 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