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개최된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또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습·진로·문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자프로농구단 'KB스타즈'와 사격단 운영을 통해 기초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최대의 정책 출자사업인 혁신성장펀드 등 산은이 조성을 추진한 모든 정책펀드의 2025년 조성 목표가 달성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홈플러스 사태 등에 따른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로, 올해 3월까지 예정된 추가 모집기한 고려시 최종 조성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은 2018년 정책 출자사업 개시 이후 매년 목표 조성액을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재정 승수효과 13배를 시현하는 등 높은 정책효과성을 입증하며 국가의 핵심 정책수단임을 공고히 했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부터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를 통해 출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국가대표 정책기관으로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카카오뱅크가 '안심통장' 등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결과다. '안심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식의 비대면 보증서대출로, 카카오뱅크와 서울시가 지난해 3월 '안심통장 1호'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8월 '안심통장 2호' 사업에도 참여해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두 번 연속 '안심통장'을 출시했다. '안심통장 2호' 사업에 타 금융사들이 함께 참여했음에도 전체 고객 중 30% 이상은 카카오뱅크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통장 1, 2호'의 4000억원 대출 규모 중 65%인 2천 6백억 원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실행된 셈이다. '안심통장'은 비대면 편의성 및 비용 절감 혜택 등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끌어 1, 2호 모두 출시 30여 영업일만에 빠른 속도로 소진됐다. 특히 '안심통장 1호'는 지자체, 지역신보, 은행 간 협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후 출시된 '안심통장 2호'를 비롯한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기획예산처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으로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ㆍ처분ㆍ결제ㆍ보관 등 통합관리를 비롯해 기준가의 적정성 검증 및 운용행위 감시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 선정을 위해 진행된 경쟁입찰에서는 수탁사의 재무안정성, 수탁규모, 인적자원,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산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자산 운용지원 방안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차세대 수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하나은행은 ▲수기 업무 대폭 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 용량 확대 ▲맞춤형 손님 리포트 제공 등 수탁 업무의 혁신을 이뤄낸 바 있다. 앞으로 차세대 수탁 시스템의 신속한 업무처리 속도와 정교한 프로세스로 연기금투자풀에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이번 선정으로 기존 수탁계약을 맺고 있는 국민연금ㆍ공무원연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리테일그룹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사업준비조직도 정규 부서인 ‘나라사랑사업부’로 편성해 리테일그룹 산하에 배치했다.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은 김영호 상무가 2024년 말부터 이끌고 있다. ◇2025년 6월부터 나라사랑카드 사업 TF 운영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지주·은행의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하나은행 조직개편은 생산적·포용금융 실행력 제고, 소비자보호 강화, 디지털·리테일 전담 조직 기능 확대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직개편 내용 중 디지털·리테일 관련 조직 기능 확대의 경우 하나은행은 기존 디지털혁신그룹을 AI디지털혁신그룹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AI 업무 관련 중복 기능을 정비하고, 부서간 시너지 증대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존 디지털채널부와 전자서명인증사업부를 통합해 디지털금융부로, 금융AI부와 데이터전략부를 통합해 AI데이터전략부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하나은행은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리테일그룹에 힘을 실었다. 먼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리테일그룹 안에 플랫폼·상품 연계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 ▲ IR파트장 겸 IR팀 본부장 박철우 (승진) ▲ 소비자보호팀 본부장 임현정 (은행 겸직) 부서장 승진 ▲디지털마켓센싱파트 디지털R&D Cell장 윤종원 ▲내부회계관리팀 팀장 이수정 ▲사업지원팀 팀장대우 곽상덕 ▲이사회사무국 팀장 노진영 ▲감사팀 팀장 윤원희 부서장 신규임명 ▲ICT기획팀 팀장 장선형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장 신성민 ▲목동역지점장 이재성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유탁기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 윤전식 ▲종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호 ▲
[FETV=권현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상식을 의심하고 질문하는 것에서 혁신은 시작된다"며 "우리는 변화를 기다리기 보다는 변화를 먼저 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Fast Changer'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강 행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매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AI는 금융서비스 품질과 속도,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를 맺는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금리·환율·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또한 이전보다 훨씬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금융을 둘러싼 정책과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있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또한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위기와 격변에 철저히 대응하고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 행장이 제시한 올해 경영전략은 고객의 미소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이다. 이와 관련 중점 추진사항으로 먼저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 동반성장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 행장은 강조했다. 그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합
[FETV=권현원 기자]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우리의 ‘확장’과 ‘전환’은 단순히 고객 수를 늘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차원이 아닌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이 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이 행장은 신년사에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은행 경영의 지향점을 확장해야 한다"며 "최근 들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고객정보 보호, 빈틈없는 내부통제 등의 가치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는데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 범죄와 사고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생산적 금융 전담 조직인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해 온 만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국가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으로 자금의 흐름이 전환되게 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과의 신뢰를 강화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의 사명을 실천해 나가자"고 했다. 이 행장은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급격하게 다양화, 개인화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채워드려서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채널,
[FETV=권현원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지금 우리는 대변화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변화의 흐름에 앞서가며, 신한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미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일 정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융 본연의 역할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자금이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생산적 부문으로의 활발한 금융 지원을 통해 경제 선순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또한, 일상 속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중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정 행장은 "은행의 고유 영역이었던 예금, 대출, 외환도 전혀 다른 형태의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자산’ , ‘P2P’, ‘플랫폼’과 같은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선제적이고 완성도 있게 준비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내부통제와 관련해서 정 행장은 "금융권에서는 최근까지도 각종 금융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고,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FETV=권현원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의 선택과 실행이 앞으로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인식으로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일 정 행장 "은행의 핵심 가치인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우리은행의 경영 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정했다"며 "이를 위해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의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올해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은 고객기반 확대"라며 "올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두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준비한 변화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계열사 협업체계 강화 등으로 고객과의 거래를 지속적인 관계와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업무환경의 변화를 스스로의 경쟁력으로 바꿔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현재 우리의 영업 채널과 업무 프로세스는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또한 올해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