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단순한 수수료 혜택을 넘어 고객의 경험적 편리함과 송금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고객들은 송금이 이뤄지는 전 과정에서 거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취인은 송금인이 보낸 금액 그대로 수령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송금은 전세계 30개국의 ‘해외 은행’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가능한 통화는 7종으로, 주요국 통화인 USD EUR CAD GBP AUD SGD HKD가 지원된다. 토스뱅크 해외 송금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투명성’과 ‘편리성’이다. 그동안 이용 고객들은 송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투명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보낸 돈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그 시점은 언제인지’와 같은 수취 과정을 알 수 없었다. 토스뱅크는 시중에서 이뤄지는 해외 송금이 수취 은행까지만 추적이 가능했다는 데 착안, 보내는 순간부터 수취인의 계좌에 입금되기까지 거래 과정을 투명하게 추적 가능하게 했다. ‘송금도 택배처럼’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진 것이다. 해외 송금은 국내 계좌이체와 달리, 국가 간 자금
[편집자 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기 내 성과를 바탕으로 '2기 체제'를 여는데 사실상 성공했다. 이에 FETV는 진 회장의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경영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그가 띄운 승부수에 대해 살펴봤다. [FETV=권현원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One WM 체계’ 고도화를 강조하며 미래금융 경쟁력 확보를 그룹 임직원에 주문했다. One WM 등을 통해 미래 전략사업을 선도해 나가자는 것이 진 회장의 제시한 목표다. 이는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실시한 조직개편, 경영진 인사 등에도 반영되는 모습이다. ◇신년사·주주서신서 WM 협업 강조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 회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2030년을 목표 시점으로 하는 그룹 중기 전략의 본격적인 실행 의지를 내비쳤다. 신년사와 함께 발표된 그룹 중기 전략에서 진 회장은 ‘미래 전략사업 선도’를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은행과 증권의 One WM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진 회장은 보험과 자산운용 시너지를 통해 자산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One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및 수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농신보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농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게 약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산식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이번 농신보 특별출연이 기술력 있는 수산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및 해외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의 고차산업화 추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2월 2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를 실시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국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00만 포인트(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23명)을 제공한다. 더불어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신규 발급 또는 해외 온라인 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202만6000포인트(1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1000명) ▲공항라운지 이용권 및 해외 eSIM 쿠폰(1000명)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19일부터 해외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앱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액 5조원 돌파는 여
[FETV=권현원 기자] 수협중앙회는 오는 2월 28일까지 예·적금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예금하는 순간,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목돈 마련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의 고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은 예금 1000만원 이상 또는 정기·자유적립식 적금 30만원 이상(자동이체 필수)을 6개월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으로, 별도 신청절차 없이 마케팅(상품서비스 안내) 활용에 전체 동의한 경우 자동 응모된다. 먼저 ‘예·적금 가입고객 모두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조건을 충족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3명) ▲백화점상품권 10만원(50명) ▲편의점상품권 1만원(447명)을 지급한다. ‘2000만 원 이상 가입 이벤트’는 예금 2000만원 이상을 12개월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식기세척기(1명) ▲김치냉장고(1명) ▲로봇청소기(1명) ▲백화점상품권 10만원(30명) ▲편의점상품권 1만원(466명)을 제공한다. ‘조합원·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 및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000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6개월 8.29% △12개월 7.0%가 적용되는 고금리 상품으로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적용한다.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2025년 24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경기 둔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해 온 결과다. 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추가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취급 확대를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도 크게 늘었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은 2024년 말 1800억원에서 2025년 말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증가하며 약 2배 가까이 성장했다. 보증서대출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금융 지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보증서대출 잔액의 약 60%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운수·창고업에 분포돼 있어 경기 변동에 민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에서 운영하는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간편하게 단말기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이 지급된다. 더불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고자,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 손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손님들에
[편집자 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기 내 성과를 바탕으로 '2기 체제'를 여는데 사실상 성공했다. 이에 FETV는 진 회장의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경영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그가 띄운 승부수에 대해 살펴봤다. [FETV=권현원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세우고, 그룹 중기 전략의 본격적 실행을 예고했다. 본격화를 위한 구체적인 경영 추진 전략 공개와 함께 이를 위한 조직개편도 마무리된 상태다. 진 회장은 올해가 ‘중대한 변곡점’이라는 판단 아래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3년 임기로 연임, 오늘 3월 정기주총서 최종 확정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는 지난해 12월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임기는 3년이며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회추위는 진 회장이 최초 임기 3년간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그룹 회장의 경영능력을 증명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재무적 성과를 넘어 디지털과 글로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그룹의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제5회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등 5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옥동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