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라이프]](http://www.fetv.co.kr/data/photos/20210729/art_16270116643132_fc420a.jpg)
[FETV=홍의현 기자] 신한라이프는 출범을 기념해 제작한 광고 캠페인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사진>가 유튜브 등 공개 2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광고는 신한라이프가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라이프의 놀라움’을 일상 생활 공간 속에서의 신나는 춤으로 표현했다. 실제 사람이 아닌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가 광고 모델로 등장하여 큰 화제를 몰고온 바 있다.
송정호 신한라이프 브랜드팀장은 “신한라이프의 출범과 함께 MZ세대 타깃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하기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버추얼 모델과 트렌디한 춤 그리고 그에 맞춰 제작한 광고 음악이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