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SK이노베이션도 배터리 사업 분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스토리 데이(Story Day)' 행사에서 “배터리 사업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분할 방식은 결정된 것이 없다“며 나스닥 상장에 대해서 ”고민 중인 사안“이라고 답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배터리 분사 검토”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자사의 배터리 사업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 사장은 이날 '스토리 데이(Story Day)' 행사에서 "배터리 사업은 성장을 위해 상당히 많은 자원이 들어가는데 재원 조달 방안의 하나로 분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적 분할 방식이 될지, 인적 분할이 될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분할은 기업공개 시점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검토해야 하고 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 때 기업공개를 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농심, '신동원 시대' 개막...농심그룹 회장 취임
농심은 신동원 부회장이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신동원 회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New 농심’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경제ㆍ시장ㆍ유통 환경이 더욱 불확실하게 변화하는 가운데에서도 계승과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는 것이다.
◆김승연 회장, 에드윈 퓰너 美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만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ohn Feulner Jr.)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했다. 이번 만남은 에드윈 퓰너 회장이 코로나 이후의 한미동맹 방안 등에 대해 모색하는 국내 컨퍼런스 참가를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날 만찬에서 김승연 회장과 에드윈 퓰너 회장은 코로나 이후의 한·미 공존과 번영, 한ㆍ미 우호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김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숙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어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롯데호텔 임직원 모두가 교통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