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최남주 기자] 알레르망이 성남시 분당구에 전국 최대 규모의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은 알레르망 침구와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분당 최고의 핵심 상권에 위치한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은 250평이 넘는 지상2층 규모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은 다양한 상품들을 폭넓게 구경할 수 있다. 또 원스톱 구매 및 체험도 가능하다. 서현역 4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1층 입구엔 알레르망의 인기 침구인 ‘주지스’와 ‘몰트’뿐 아니라 영국에서 독점 수입한 3000만원대의 명품 매트리스 SPINK & EDGAR ‘캔터베리’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는 예단과 혼수를 위한 침구와 침대가 다양한 컨셉으로 꾸며져 예비 신혼부부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기대된다. 특히 2층에는 8명이 동시에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침대 프레임 기본 10%에 추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침구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매트리스 추가 10% 할인 쿠폰을, 침대 10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침구 추가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매트리스 체험 시에는 알레르망 바디쿠션 (S자형,랜덤 패턴)을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알레르망은 8월까지 남양주 별내(230평)와 일산 주엽, 수원 권선 등의 대리점과 롯데 광주, 롯데 구리 등에 백화점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