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서윤화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금융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좋은 생명보험사’ 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업계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건전성과 수익성, 안정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특히 유동성 비율 575.43%, 가중부실자산비율 0.01%로 건전성 부문에서 확고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총자산수익률(ROA) 1.03%, 운용자산수익률 4.49% 등 전년대비 수익성 부문 평가항목이 모두 개선됐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해온 결과 소비자 단체가 선정한 좋은 생명보험사 평가에서 12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무건전성과 수익성 등 다방면에서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