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서윤화 기자] MG새마을금고는 지난 18일 창립기념일인 오는 25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하고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MG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전통시장 할인 캐시백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새마을금고는 해당 카드로 기간 내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건당 50000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 2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캐시백은 이용일 익월 10일까지 전표매입이 완료된 건에 한하여 15일이후 결제계좌로 입금된다. 기존 전통시장체크카드를 보유한 회원의 경우 전통시장 할인 서비스와 중복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