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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 영향…1분기 영업이익 감소

 

[FETV=홍의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7% 감소한 2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 기준 1분기 세전이익은 71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80%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올해 3월, 제판분리(제조와 판매 분리)에 따라 1회성 비용이 발생해 연결 기준으로 하면 더욱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미래에셋생명은 사업가형 지점장과 전속 보험설계사 3500여 명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시킨 바 있다. 제판분리 진행에 따른 비용 약 190억원과 일시납 상품 사업비 부과 제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비용을 제외하면 분기 세전이익은 439억원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순이익 감소는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회사의 이익 체력과 성장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