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롯데e커머스는 서울시 송파구 롯데e커머스 본사에서 라이클, 롯데액셀러레이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e커머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뷰티 상품 기획력을 강화해 1020 여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 뷰티 테크 스타트업인 라이클은 추후 뷰티 상품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련 바이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라이클의 투자를 리딩해 20억 원 투자를 완료했으며, 롯데 유통계열사도 공동 투자를 적극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