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최남주 기자] 임페리얼 위스키가 위스키 시장 부활을 꿈꾸고 있다. 임페리얼은 1994년 임페리얼 12년산을 출시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시대를 열고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다.

소중한 사람과의 격조 높은 자리를 함께하는 임페리얼은 임페리얼 12와 임페리얼 17, 임페리얼 19퀀텀과 임페리얼21까지 연산을 확대하며 존경을 표하는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또한 2013년 전 연산에 걸쳐 현대적이면서 세련미를 더한 ‘다이아몬드 앵글’ 디자인으로 임페리얼만의 통일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각 연산별로 차별화된 품격을 보틀 디자인에 반영해 업계를 리딩해 온 대표 브랜드로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는 게 임페리얼의 브랜드 전략이다.

임페리얼은 출시 이래 27년간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품격 있는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서의 노하우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임페리얼은 최초의 프리미엄 위스키라는 타이틀 외에도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실제로 ‘국내 최초 19년산 시장 개척’, ‘연 이은 위조방지 장치의 진화’,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모던한 제품 디자인’, ‘세계적인 위스키 품평 어워드인 IWSC’를 비롯해 2017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ISC)에서 전제품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 등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임페리얼은 연산이 분명한 4개의 임페리얼 제품 포트폴리오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저도주 제품들을 선보였다. 젊은층의 감성을 표현한 35 바이 임페리얼과 국내 로컬 브랜드 최초의 퓨어 몰트 저도주‘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까지, 임페리얼 고유의 노하우로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35도 저도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