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520/art_15891737576565_6d17c7.jpg)
[FETV=유길연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달 27일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가 열흘 만에 1000만 조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신한은행이 신한 쏠(SOL)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컨설팅 서비스인 ‘MY자산’에 대한 내용으로 배우 곽도원과 이엘이 출연해 느와르 영화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에 대한 고객들의 댓글 반응도 뜨거운 것으로 전해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금융권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과 연출로 광고 몰입감을 높이고자 했는데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