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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대림산업, 이해욱 회장 물러나고 이사회 독립성 강화

27일 정기 주총 열고 필름사업부문 불적 분할

 

[FETV=김현호 기자]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이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대림산업은 27일, 종로구 본사에서 정기 주총을 열고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5명으로 이사회 구성 강화했다. 사측은 독립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회에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사측은 또 필름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대림에프엔씨’로 별도 법인을 세운다. 분할 기일은 31일, 분할등기완료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김상우 대림산업 부회장은 “유동성 확보를 통해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구조조정과 미래먹거리를 위해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