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조성호 기자] 넷마블은 1일 지스타2019 특별페이지를 열고 사전 이벤트 및 현장 행사 정보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오는 6일까지 넷마블 지스타 특별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선착순 300명에게 지스타 입장권을 인당 2매씩 지급한다. 또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해 세븐나이츠 캐릭터 상품(연희 쿠션)을 추첨 증정한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기간 동안 넷마블관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에 참여한 선착순 일 100명에게 넷마블 쿠폰북과 스톤에이지 봉제 인형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A3: 스틸 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출품한다.
지스타2019을 통해 최종 담금질에 나선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 얼라이브’는 핵심콘텐츠 ‘30인 배틀로얄’의 ‘3인 팀전’을 최초 공개 한다. ‘3인 팀전’은 3명의 플레이어들이 한 팀을 이뤄 최후의 한 팀이 승리하는 모드다.
인기 BJ 6명과 이용자 24명이 함께 펼치는 '배틀로얄 무대 이벤트'와 함께 BJ 30명을 모집해 개인전, 팀전 배틀로얄을 펼치는 'A3 30인 BJ 배틀로얄(부제: 멸망전)' 무대도 선보인다.
TCG 장르의 원조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이번 지스타에서 1대1 대결 PVP 모드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를 체험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2랭크 이상 달성하면 에어팟 2세대, 넷마블프렌즈 상품 등 100% 경품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지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타나토스 보스 레이드’ 등 게임 핵심 콘텐츠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체험한 모든 이용자에게 세인‧아일린 피규어, 태오 마우스 장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시연존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넷마블 쿠폰북을 제공한다. 무대에서는 ‘타나토스 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후드티 등의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최초 공개 신작 ‘제2의 나라’는 이번 지스타에서 게임 전반부를 약 15분 가량 플레이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3대3 PVP 방식 경쟁인 ‘하늘섬 대난투’ 콘텐츠 등 두 가지 모드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