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조성호 기자] 삼성전자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과 전기료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친환경대전에서 '친환경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108㎡ 규모의 부스에 '친환경 활동', '친환경 제품' 등의 테마존을 구성하고 녹색경영 활동을 소개했다.
[FETV=조성호 기자] 삼성전자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과 전기료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친환경대전에서 '친환경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108㎡ 규모의 부스에 '친환경 활동', '친환경 제품' 등의 테마존을 구성하고 녹색경영 활동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