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영훈 기자] 2019년 2회 초.중.고 검정고시시험에 대한 공고는 6월 7일, 원서 접수는 6월 17일(월)부터 6월 21(금)까지, 시험은 8월 7일(수) 전국 각 고사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019년 2회 검정고시는 작년 12월 이전 자퇴한 학생들이 응시 가능하며 12월 이후 자퇴한 학생들은 2020년 1회부터 검정고시 응시가 가능하다. 검정고시는 합격 후에도 더 높은 점수를 위해 재 응시가 가능하여, 새로운 입시전략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2회 검정고시시험이 3개월도 남지 않아 이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 수험생들은 검정고시 전문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인 시험 준비가 요구된다..

이에 검정고시 전문 출판·이러닝교육원 검마스터가 고졸 검정고시인강 ‘8월 합격보장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합격보장반은 8월 검정고시 불합격 시 2020년 1회 시험까지 무상으로 강의를 연장해 주는 패키지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주부, 만학도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업체 측은 2017~2019년 3년 연속 99% 이상의 유형을 적중시킨 적중률 높은 교재를 통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탄탄하게 시험준비가 가능하며, 수험생의 수준에 맞는 1타 강사진을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과목 질문에 대한 빠른 답변과 카톡 실시간 상담과 채팅 상담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년간 검정고시를 연구해온 검마스터는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우수한 콘텐츠 서비스를 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굿콘텐츠서비스 품질 인증을 획득 하였으며, ㈜지금교육 검마스터의 교육연구팀의 학습자의 유형에 맞춘 합격 플랜을 제공 받는다면 주부, 만학도, 일반학생 등 누구나 검정고시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합격할 수 있다.

검정고시학원 다니는 학생들과 집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직장, 도서관을 오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365일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의 스마트 기기로 학습이 가능해 만학도, 직장인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검마스터 관계자는 “초보 무료 레벨테스트부터 스피드상담을 통해 맞춤 설계와 관리가 가능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합격하는 순간까지 동행하는 교육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검마스터는 ‘중졸검정고시 인강’ 72시간과 ‘고졸검정고시 인강’ 72시간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정고시인강 무료 체험강의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는 수험생들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 중에 있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검마스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