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유진수 기자] 미용전문 브랜드 포블링에서 ‘클라니타 트리플맥스’ 앰플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니타 트리플맥스 앰플’은 비타민C 파우더와 식물성 발효 오일을 혼합하여 화학적 성분을 배제하고 자연유래 성분으로 미백, 항산화, 주름개선, 피부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포블링 관계자는 전했다.

포블링은 이번 신제품은 발효원료와 비타민C가 주원료인 만큼 특허받은 발효동백오일, 발효보라지오일, 발효로즈힙오일 혼합하여 피부보호막 형성으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클라니타 트리플맥스 앰플의 주성분들은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백 항산화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 감초추출물과 주름개선에 좋은 아데노신 피부진정에 탁월한 연꽃발효추출물 탄력강화를 위한 발효로즈힙오일과 보습에 좋은 히알루론산을 최적의 배합비율로 구성했다.

케이스 또한 3중 믹스 솔루션을 채택하여 비타민 파우더와 식물성 발효 오일, 앰플이 혼합되는 용기를 사용하여 기능을 최대한 살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이 남지않고 빠르게 흡수된다고 포블링은 밝혔다.

포블링 관계자는 "포블링 클라니타 트리플맥스 앰플은 자연유래 성분으로 특허받은 발효 오일과 비타민C가 들어간 제품으로 피부에 미백과 주름개선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