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유진수 기자]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하루하루원더’가 지난 4월 27일 미국 LA에서 신제품 ‘블랙라이스’라인의 출시를 기념해 준비한 런칭 파티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하루하루원더’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스킨 케어 브랜드로 안전한 천연 성분과 독보적 발효과학 기술력의 조합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루하루원더는 전했다.

미국 LA 다운타운 내에 위치한 루프탑에서 진행된 이번 런칭 파티는 국내산 흑미를 주 재료로 한 신제품 ‘블랙라이스’ 라인의 출시를 앞두고 기획, 진행되었으며, 셀러브리티 등의 탑 인플루언서와 코스메틱 아티스트, 미디어 프레스들을 비롯 각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했다.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라인은 이름 그대로 국내산 ‘흑미’를 주 재료로, 95%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7가지 파라벤, 11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피부 속까지 효율적으로 유효성분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하루하루원더’만의 U.D.T(Ultra Deep Technology) 기술로 건강한 피부 케어를 돕는데다 감각적 패키지까지 갖췄다고 하루하루원더는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DFS의 정재원 대표는 “여전히 K-Beauty에 대한 관심이 큰 미국 현지에서 블랙라이스 라인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하며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매우 높았고 긍정적 반응에 더욱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런칭 행사를 통해 미국 K-beauty 시장에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라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국내 부츠 및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