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고]](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417/art_15560610790172_972650.jpg)
[FETV=박광원 기자] 온라인 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는 자체 생산하는 ‘하고 버킷백’ 새로운 컬러 3종을 선보이고, 펀딩 시스템을 통해 정상가(54만8000원)대비 5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하고 플랫폼 런칭을 기념해 선보인 ‘하고백’은 국내 유명 여배우 등 많은 셀럽들이 선택해 30차례의 리오더가 들어갈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아이템이다. 성원에 힘입어 추가 출시된 이번 제품은 하고백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버킷백으로, 기존의 ‘크림 베이지’, '브라운' 컬러 외 ‘헤이즐넛’, ‘올리브 그린’, ‘토마토 레드’ 3가지 색상을 추가해 총 5종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선보이게 된 하고의 버킷백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원통형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그러면서도 100% 소가죽을 사용해 감각적인 스타일까지 더해져 만들어졌다. 손잡이와 어깨 스트랩을 별도 구성해 용도와 필요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김희운 하고 마케팅팀 차장은 “하고 버킷백은 많은 셀럽들이 선택할 만큼 우수한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제품”라며 “펀딩을 통해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