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이브존]](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417/art_15559851659621_0f72c8.png)
[FETV=박광원 기자]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어린이날 선물 준비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유∙아동 관련 제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극한가격’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전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아동의류 여름상품 특가전’을 열고 행텐주니어, 닉스, 리틀뱅뱅 등의 인기 아동복을 최대 70~8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행텐주니어의 반팔티와 모노블랙의 바지를 각 5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닉스키즈는 티셔츠 및 청바지를 1+1 행사로 제공한다. 이 밖에 알로앤루의 상하복 세트는 1만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경기 성남점은 ‘아동 용품 창고대개방’ 행사를 마련하고 신발 및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 아동화는 2만9500원, 크록스 아동 클랙식 크로그는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유아동 브랜드 알로앤루, 컬리수, 레노마주니어 등은 티셔츠와 바지, 원피스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1층에서는 NFL/트윈키즈의 티셔츠, 바지를 균일가인 5/7/9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극한가격’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