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중계망·무선망 구축등 전문업체 한국전파기지국이 이틀 연속 급등했다. 5세대 이동통신(5G)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발표 영향으로 판단된다.
전파기지국은 1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14.19%(520원) 상승한 4185원에 거래가 체결됐다.
전파기지국은 정부의 5G 육성 사업의 수혜 종목으로 떠올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FETV=장민선 기자] 중계망·무선망 구축등 전문업체 한국전파기지국이 이틀 연속 급등했다. 5세대 이동통신(5G)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발표 영향으로 판단된다.
전파기지국은 1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14.19%(520원) 상승한 4185원에 거래가 체결됐다.
전파기지국은 정부의 5G 육성 사업의 수혜 종목으로 떠올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