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유진수 기자] 핸슨 소파는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를 50% 할인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핸슨 소파는 봄시즌을 맞이해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를 현재 50% 할인한 가격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196만 원에서 판매되는 것을 50% 할인해 9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핸슨의 ‘프라임’은 편안한 착석감 뿐만 아니라 화사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유려한 곡선미와 좌방석, 헤드레스트 및 팔걸이 부분의 쿠셔닝이 특징인 ‘프라임’의 디자인에서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디자이너의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최근 3인용소파 혹은 4인용소파와 별도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편안한 여가 시간을 추구하는 소비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핸슨 소파는 전했다.

핸슨 소파는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프라임’은 허리부터 척추까지 단단하게 받쳐주어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쉽게 피로함을 느끼지 않고,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등받이, 팔걸이 부분의 쿠셔닝에서 내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는 오랜 시간,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내장재와 가죽의 퀄리티를 더욱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프라임’의 경우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핸슨’의 기술력을 통해 소파 좌방석에 적용한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오랜 기간 사용해도 쉽게 꺼지지 않으며 텐션감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는 머스터드, 퓨어 화이트, 스카이 블루, 카푸치노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거실 혹은 침실에 어떤 컬러의 아이템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때문에 트렌드에 예민한 젊은 소비층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임’은 핸슨소파 전국 8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광주굿모닝가구백화점, 제주가구단지, 전주가구단지)과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