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C]](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310/art_15520063304423_d7db6c.jpg)
[FETV=박광원 기자] SKC는 신소재 기술 공모전 '스타트업 플러스'를 개최하고 참여한 중소·벤처기업 등을 선발해 사업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석유화학 소재, 필름, 반도체 소재, 모빌리티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4차 산업 혁명 관련 소재 등이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6개월 동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무상으로 입주해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홍보 공간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