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세엠케이]](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209/art_15513231686646_d220e5.png)
[FETV=박광원 기자]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NBA 키즈’ 매장을 28일 개점하며 국내 아동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NBA 키즈는 4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출시한다. 아동복 특성에 맞게 활동적인 스포티즘을 최대한 살리며, NBA만의 유니크함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담고 있다.
제품들은 화려한 컬러와 톡톡 튀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데일리룩과 스포츠룩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NBA 키즈 관계자는 “NBA 키즈는 현재까지 25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해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라며 “국내에서도 확산해 나가며 아동복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