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209/art_1551247781379_620eb8.jpg)
[FETV=김수민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이 별에서 온 무기(이하 별 무기) ‘명룡왕’을 업데이트 했다.
엔씨는 27일 별 무기 시리즈의 5번째 라인업 ‘명룡왕’을 공개했다. 명룡왕은 ‘빛’과 ‘스펙트럼’ 콘셉트의 외형을 갖는다. 이용자는 명룡왕을 사용해 세 가지 강력한 힘(축복, 가호, 진노)을 발휘할 수 있다. 드마하 지역 내 NPC ‘라이트’를 만나면 명룡왕의 차별화된 스킬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아이온은 3월 20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드마하 지역 내 ‘레가의 채굴기’를 파괴해 ‘레가의 보물 상자’를 얻는 ‘드마하 자원 쟁탈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레가의 보물 상자를 파괴하면 ‘궁극의 스플렌 장비’, ‘궁극 강화석’ 등을 받는다.
궁극 장비를 얻을 수 있는 PC방 전용 이벤트 ‘무적의 PC방’도 열린다. PC방 이용자는 인스턴스 던전 보스 몬스터를 처치해 궁극 장비가 포함된 PC방 상자를 추가 획득(100% 확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