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9.0℃
  • 서울 5.3℃
  • 대전 7.8℃
  • 대구 8.5℃
  • 울산 8.7℃
  • 광주 10.1℃
  • 부산 9.7℃
  • 흐림고창 8.1℃
  • 제주 11.9℃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8.1℃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한국투자증권, 자사 MTS에 AI 기반 시황 서비스 선봬

시간대별 맞춤형 시황 분석 정보 제공
외부 협업 통한 기술력 확보·서비스 고도화

[FETV=심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18일 이달 말부터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시장 분석 서비스인 ‘한 눈에 보는 AI 시황, 지금 시장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방대한 시장 정보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도 시장의 핵심 흐름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AI 요약 콘텐츠다. 실시간 시세와 거래량 등 축적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주요 이슈와 투자 포인트를 분석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주식 시장 상황에 맞춰 장전, 장중, 장마감 등 시간대별로 정보를 세분화해 제공한다. 각 구간은 ‘브리프 시황’과 ‘섹터 시황’으로 나뉘며 당일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은 물론 주요 업종과 테마별 동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시장 변동 요인을 분석해 고객의 투자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서비스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외부 전문 기업과 협업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챗봇 형태나 종목 추천 기능을 넘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투자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핵심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AI 인사이트를 통해 투자의 방식을 바꿔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지털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