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이몰른]](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209/art_15510564511405_7c1354.png)
[FETV=박광원 기자] 한세드림은 ‘모이몰른’이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25일 밝혔다.
모이몰른은 지난 1월 3일 6세까지의 자녀도 입힐 수 있는 토들러 라인을 전격 선보인 브랜드다. 이와 동시에 전국 235개의 매장 중 205개점에 토들러 제품을 입점하며, 출시 2개월만에 평균 35%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다.
한세드림은 3월 중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잡은 여름 시즌 제품을 선보이고 토들러 라인 성장에 탄력을 가할 계획이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토들러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 입점과 디자인 및 물량의 대폭 확대와 전국 235개의 모이몰른 전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다채로운 디자인,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