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과 하나생명은 지난 14일 인천지역 그룹홈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했다. 두 회사 임직원들은 이날 그룹홈 아동 120여명에게 전달할 간식과 방한용품 등을 포장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성완 하나손보 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다섯 번째)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과 하나생명은 지난 14일 인천지역 그룹홈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했다. 두 회사 임직원들은 이날 그룹홈 아동 120여명에게 전달할 간식과 방한용품 등을 포장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성완 하나손보 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다섯 번째)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