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지난 11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과 사회 정착을 위한 기부금 3억원을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우리금융그룹 특화 공익사업 ‘위드(With)우리 17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호가 종료된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 100명의 미래 설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ABL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일곱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