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지혜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 리빙 매장에서 해외 유명 리빙 브랜드의 홈웨어, 패션 액세서리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행사는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세계적인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덴마크의 프리미엄 섬유 회사 '크바드라트(Kvadrat)'와 협업해 선보이는 신규 컬렉션을 판교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세계적인 테디베어 브랜드 '슈타이프(Steiff)'와 콜라보한 '아사토르 벨벳 테디 베어'(41만원) 및 '아사토르 벨벳 쿠션'(42만원), '울 휩스티치 담요' (95만원) 등이다.
또한, 스웨덴 침구 브랜드 ‘매그니버그’의 '욕실(Bath) 라인' 신제품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배스 로브'(32만원),' 핸드 타월'(6만원), '파자마'(상의 32만원, 하의 31만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