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100일을 기념해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대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삼계탕을 배식했다. 성 사장(오른쪽)이 삼계탕과 반찬이 담긴 식판을 직접 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100일을 기념해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대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삼계탕을 배식했다. 성 사장(오른쪽)이 삼계탕과 반찬이 담긴 식판을 직접 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