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26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중학교에 컴퓨터와 TV 등 정보기술(IT) 학습기기를 전달했다. 서울보증보험은 해외 지점과 대표사무소를 통해 글로벌 교육 인프라 개선 사업 ‘SGI 드림클래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3개 학교에 노트북을 전달한 바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권순용 서울보증보험 하노이지점장(왼쪽 세 번째)과 교직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보증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