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용산봉사나눔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라이프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직접 밀가루를 반죽해 빵 800개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빵은 결식 우려 가정 80가구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용산봉사나눔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라이프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직접 밀가루를 반죽해 빵 800개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빵은 결식 우려 가정 80가구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