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흥국생명 임직원 70여명은 이날 영유아의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수면조끼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디지털 체온계, 유아용 물티슈 등을 담은 육아키트와 함께 전국 미혼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흥국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흥국생명 임직원 70여명은 이날 영유아의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수면조끼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디지털 체온계, 유아용 물티슈 등을 담은 육아키트와 함께 전국 미혼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흥국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