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달 31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미국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합창단 윔앤리듬(Whim’n Rhythm)과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꿈드림 멘토링: 투게더 위 드림(Together We Dream)’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윔앤리듬 합창단원 14명과 국내 대학 영어 봉사 동아리 소속 대학생 14명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 56명을 대상으로 꿈과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했다. 윔앤리듬 합창단원들이 멘토링에 앞서 아카펠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