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서약식에는 한화생명 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과 3개 판매 자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해 완전판매와 민원 감축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다짐했다. 여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다섯 번째),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여섯 번째),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첫 번째)가 남녀 대표 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