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대표이사 조욱제 사장 차남 조범경씨가 오는 30일(토) 오후 6시 그랜드힐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날짜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컨벤션 3층 그랜드볼륨
유한양행 대표이사 조욱제 사장 차남 조범경씨가 오는 30일(토) 오후 6시 그랜드힐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날짜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컨벤션 3층 그랜드볼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