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항공]](http://www.fetv.co.kr/data/photos/20181252/art_15459570212048_f6d960.jpg)
[FETV=김수민 기자] 대한항공은 28일부터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새해 인사 TV 광고를 선보인다.
대한항공이 이번 TV 광고를 통해 지난 2018년 한 해 대한항공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또 2019년 ‘기해년’을 맞아 고객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 한 해 고객과 국민이 한층 더 풍요로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어린 아이의 환한 웃음과 황금빛 일출 장면을 배경으로 비상하는 대한항공 항공기에 담아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8년‘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시리즈 이래로 스토리 텔링 방식의 취항지 광고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 크로아티아 등 신규 취항지를 배경으로 한 광고 캠페인을 잇따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