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제과]](http://www.fetv.co.kr/data/photos/20181250/art_15445760694842_b7c954.jpg)
[FETV=최남주 기자] 롯데제과는 나뚜루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편의점 및 SSM 등 유통점전용 아이스크림 케이크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아이스크림 신제품 3종은 크리스마스를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식품으로 꾸민 게 특징이다. 각 제품마다 각기 다른 맛의 베이스를 섞어 소비자가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이중 특히 ‘라이팅 스위트 홈’은 숲속 오두막집이 눈속에 묻힌듯한 장식으로 구성했다. 베이스가 딸기와 바닐라, 초콜릿, 민트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 샤이닝스타’는 초콜릿과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위에 생크림과 초코 크림을 입혀 마치 땅 위에 눈이 내린 듯한 느낌을 살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나뚜루는 이들 3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유통점전용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라인업으로 구축했다. 롯데제과는 또 나뚜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2종(라이팅 스위트홈, 스노윙 홀리데이)을 별도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