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지수 기자] 홈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초특급5일장’ 행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초특급 홈플5일장에서는 대표 인기 먹거리를 역대급 할인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11브릭스(Brix) 당도선별 수박, 햇 양파, 풀무원 유기농 콩나물, 아워홈 쫄깃하고 맛있는 부산어묵 등이다. 이 외에도 봉지라면 멀티팩 80여 종은 3개 9900원, 소스류 70여 종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고기 유니버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5일까지 행사카드로 냉장 육류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품권 3000원을 준다. 또 . 1~3일 ‘농협안심한우 등심’은 마트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4~5일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마트에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1~8일 미국산 소고기 전품목 최대 50% 할인 등 식탁 필수 먹거리인 육류를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어린이날 완구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고, 1~6일 몰 아동복 브랜드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가정의 달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6일까지 와인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오는 8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대상으로 신한·삼성·국민·롯데카드로 6·1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5000원·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는 등 각종 이벤트도 풍성하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5월을 맞아 홈플러스의 강점인 다양한 먹거리부터 가정의 달 선물까지 역대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