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육류전문기업 (주)엉터리가 2024년 가맹사업 방향을 소형평수와 업종변경을 두고 가맹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엉터리생고기는 30여년 운영해온 프랜차이즈로 육류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주)엉터리의 브랜드로는 한돈, 한우를 전문으로 운영한 엉터리생고기부터, 프리미엄 한우전문점 민소한우, 뚝배기 불판의 원조 엉터리생고기 무한리필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프랜차이즈이다.
엉터리생고기 무한대패은 인당 16,900원대 가격으로 무한리필 최저가 가격을 내세우고 있으며, 양차돌, 오리차돌 등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할 새로운 메뉴들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대패삼겹살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소주 무한리필을 5,000원에 만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엉터리생고기 무한리필의 원조 시스템 그대로 라면무한, 샐러드바무한, 공기밥무한 등 고객중심의 시그니처 시스템으로 다시한번 자영업자와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브랜드로 자기매김 하고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40평 이상 무한리필 시장을 예비 점주의 니즈를 맞춰 소형평수화 하여 가맹사업을 진행한다' 라며 '1천 만원대 소자본 창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어 “최소 40평도 가능한 무한리필 고기집 창업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평수가 적을수록 비교적 소자본 으로 창업하며 빠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특히 자체축산을 통한 안정적인 물류 공급으로 마진율을 높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엉터리생고기 무한대패는 현재 상생할 수 있는 혜택으로 가맹/교육비 면제와 소주 600병 지원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