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엔진을 점검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모습(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416/art_17132529307077_408b2a.jp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9년부터 생산해 온 항공엔진들이 시대별로 전시된 모습(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416/art_17132530311627_fb2110.jp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한 1만호 엔진 'F404'의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416/art_17132532654155_e82154.jpg)
[FETV=박제성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5년만에 누적 기준 엔진 1만대 생산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의 엔진 생산과 6세대 전투기 엔진의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장도 증설한다.
축적된 역량으로 항공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해 2030년대 중후반까지 글로벌 수준의 독자적인 항공엔진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FETV=박제성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5년만에 누적 기준 엔진 1만대 생산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의 엔진 생산과 6세대 전투기 엔진의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장도 증설한다.
축적된 역량으로 항공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해 2030년대 중후반까지 글로벌 수준의 독자적인 항공엔진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