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5년만에 누적 기준 엔진 1만대 생산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의 엔진 생산과 6세대 전투기 엔진의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장도 증설한다.
축적된 역량으로 항공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해 2030년대 중후반까지 글로벌 수준의 독자적인 항공엔진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FETV=박제성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5년만에 누적 기준 엔진 1만대 생산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의 엔진 생산과 6세대 전투기 엔진의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장도 증설한다.
축적된 역량으로 항공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해 2030년대 중후반까지 글로벌 수준의 독자적인 항공엔진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