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KT&G가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5억2000여 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 배풍열 연료저감장치 지원 등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KT&G는 지난해부터 유류비 절감·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한 배풍열 연료저감장치를 보급하여 지원을 늘렸다. 올해는 100개 농가로 대상을 늘리고 이에 발맞워 지원금도 확대했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38억57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만3050명을 전달했다. ESG경영의 일환으로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T&G 관계자는 "농민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지원이 농민들의 건강한 삶과 경제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을 통해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