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자연 속 힐링과 즐거움을 테마로 하는 ‘팜트리 골프(대표 김선희)’가 경쾌하고 컬러풀한 색상 및 시원한 패턴의 골프용품을 공개, 골퍼들 공략에 나섰다.
팜트리 골프의 제품은 여름 시즌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틀에 박혀 있는 다른 제품과 달리, 일상 및 휴식의 순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아이비리그 드라이버커버와 퍼터커버 시리즈는 아이비리그의 스포티함을 팜트리만의 컬러로 해석했다. 특히 싱그러움과 활력을 주고 필드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와 열정 및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가 눈길을 끄며, 팜트리만의 20년 장인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볼륨 자수로 마무리해 디자인적인 정교함과 완성도도 높였다.
또한 팜트리 골프의 시그니쳐 캐릭터인 팜조이, 데이지 플라워 및 팜트리 레터링으로 심플하게 디자인된 반팔 티셔츠는 그린 위는 물론 휴양을 즐기거나 데일리 골프 연습 시에도 착용하기 편한 데일리 웨어로 활용하기 좋다.
팜트리 골프 관계자는 “팜트리 골프는 틀에 박혀 있는 듯한 뻔한 골프 라이프에 다소 식상함과 지겨움을 느낌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골프 아이템을 제공하고, 다른 골프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산뜻하고 청량한 팜트리 골프와 함께 여름 골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팜트리 골프의 제품은 공식 SNS 및 온라인몰 팜트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